최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세명의 여성이 불륜녀로 추정되는 한 여성을 호텔 복도에서 폭행하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구타를 당하고 있는 여성의 상의는 이미 벗겨져 있다. 그는 이불로 몸을 가려보지만 무자비한 폭행에 그마저도 쉽지 않다. 세 여성은 무자비한 발길질을 퍼붓는다. 만신창이가 된 여성이 비틀거리지만 이들은 개의치 않고 폭행을 멈추지 않는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중국은 조리돌림 법을 정해야 할 판”, “아무리 불륜녀라지만 저 정도 폭행은 살인 미수 아닌가” 등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튜브 불륜녀 영상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 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