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또 한번 화려한 노출을 감행해 화제를 낳고 있다.
낸시랭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핫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아찔한 볼륨감을 뽐내는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낸시랭은 큐빅으로 장식된 핫핑크색 비키니를 입은 채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가슴을 드러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해당 사진은 자신과 꼭 닮은 3D 피규어 제작을 위해 촬영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낸시랭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