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훈아가 새 앨범을 발매하며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24일 한 매체에 따르면 나훈아는 지난해 새로운 앨범 녹음을 극비리에 진행했으며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나훈아는 현재 두 번째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만큼 해당 앨범의 발매시기를 놓고 오랜 시간을 고심 중이다.
나훈아는 1966년 '천리길'을 발표하며 가요계 데뷔했다. '잡초', '사랑', '무시로' 등의 히트곡을 포함해 총 19개의 정규앨범을 발매하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나훈아는 2008년 스캔들 루머 해명 기자회견 이후로 잠정 은퇴했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스포츠동아DB
24일 한 매체에 따르면 나훈아는 지난해 새로운 앨범 녹음을 극비리에 진행했으며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나훈아는 현재 두 번째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만큼 해당 앨범의 발매시기를 놓고 오랜 시간을 고심 중이다.
나훈아는 1966년 '천리길'을 발표하며 가요계 데뷔했다. '잡초', '사랑', '무시로' 등의 히트곡을 포함해 총 19개의 정규앨범을 발매하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나훈아는 2008년 스캔들 루머 해명 기자회견 이후로 잠정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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