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글래머 레이양, 감탄만 나오는 몸매

입력 2017-08-23 15: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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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 글래머 레이양, 감탄만 나오는 몸매

방송인 겸 스포츠 트레이너 레이양이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레이양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튜브톱 브라와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청순 글래머 매력과 잘록한 허리 등 완벽한 바디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레이양은 전날에도 블랙 모노키니 사진을 게재해 보는 이들에게 다이어트 욕구를 일으켰다.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인 레이양은 2015년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미즈비키니 톨 부문 1위와 2015년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 스포츠모델 톨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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