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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모델 홍민아가 블랙비키니 화보집 표지를 공개했다.

홍민아은 최근 JSL그룹 컨텐츠사업부에서 운영하는 모델 웹진 ‘임팩트’와 함께 ‘더 남기다 스튜디오’, 990VOLT가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한 ‘임팩트 모델화보집 프로젝트’을 통해 그녀의 섹시한 바디라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 사진 속 홍민아는 블랙비키니를 입고 가평 클럽 레드존에서 섹시하면서도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사회 체육과 출신으로 평소 피트니스와 운동으로 꾸준히 관리한 그녀만의 섹시한 대문자 S라인과 가슴라인이 섹시한 블랙비키니와 백옥같은 피부와 함께 어우러져 건강미 넘치는 섹시함을 한 껏 자랑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에 화보집을 기획 진행한 JSL그룹 관계자는 “섹시하면서도 건강한 매력의 홍민아씨가 이번에 기획된 화보프로젝트와 잘 어울려 진행하게 됐는데 섹시한 매력과 더불어 다양한매력을 잘 소화해줘 좋았고, 이외에 추가로 공개되는 다른 모델들의 화보집들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라고 밝혔다.

한편 홍민아는 지난 5월에 열린 뷰티니스스타 모델 쇼트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한 것을 비롯, 니카코리아(NICA) 디바비키니 1위, 글로벌 뷰티피트니스(GBF) 비키니와 모델 부분 각각 1위 등 2관왕을 차지하였고, 현재 현대HCN \'하루10분 힐링요가\' Main강사 활동중이고, 수원 트레보휘트니스에서 전문 트레이너로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사진｜임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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