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이자 뮤지컬 배우 가희가 옷장에서 비키니를 꺼내들었다.
가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 야해 보인다는 생각에 못입던 수영복. 3일 디톡스 후 붓기 쭉 빼고 나니 입어보고 싶은 그런 날 있잖아요? 그날의 무드? 이거 입고 비치 클럽 가고 싶다. 현실은 육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가희는 휴대폰으로 비키니를 입은 자신의 몸매를 찍고 있다. 여전히 빼어난 몸매를 가진 가희의 모습은 눈길을 끈다.
한편, 가희는 2016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고,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가희는 최근 뮤지컬 ‘시티 오브 엔젤’에 출연한 바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 야해 보인다는 생각에 못입던 수영복. 3일 디톡스 후 붓기 쭉 빼고 나니 입어보고 싶은 그런 날 있잖아요? 그날의 무드? 이거 입고 비치 클럽 가고 싶다. 현실은 육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가희는 휴대폰으로 비키니를 입은 자신의 몸매를 찍고 있다. 여전히 빼어난 몸매를 가진 가희의 모습은 눈길을 끈다.
한편, 가희는 2016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고,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가희는 최근 뮤지컬 ‘시티 오브 엔젤’에 출연한 바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