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태웅-주상욱.
유신 역의 엄태웅이 부르는 ‘오직 한사람’은 작곡가 박성진의 곡으로 엄태웅 특유의 저음과 매력적인 보이스가 노래를 통해 전해진다.
뛰어난 노래 실력을 자랑하는 주상욱 역시 작곡가 신인수의 곡 ‘그대가 그립습니다’를 훌륭하게 소화해 OST 제작진의 칭찬을 한몸에 받았다.
서울 대치동의 ‘부밍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페셜 OST는 25일 최종 작업을 마치고 발매를 앞두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