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티아라 내달 2일 日진출 기자회견

입력 2010-02-23 12:30:58
프린트

‘여성 아이돌 그룹’ 티아라. 스포츠동아DB

걸그룹 티아라가 3월 일본 무대에 진출한다.

이들의 열도 입성은 현지 음반 발매와 함께 CF출연이란 2가지 방식으로 동시 진행될 것으로 알려져 성공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23일 남성 아이돌 그룹 초신성과 합작으로 “현지 데뷔 앨범 ‘T. T. L2’를 낼 계획”이라며 “새 노래는 일본 유명 작곡가가 쓴 것”이라고 밝혔다.

싱글 앨범 발표와 아울러 티아라는 초신성과 나란히 현지 유력 외식 업체인 ‘A 그룹’의 CF에 출연한다.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이와 관련해 “두 그룹이 각각 10억원 상당의 미니멈 개런티를 약속받았다”고 말했다.

티아라의 일본 무대 진출을 공식화하는 기자회견은 3월2일 도쿄에서 열릴 예정. 티아라는 최근 ‘보핍보핍’(BoPeep BoPeep)이 수록된 앨범의 리패키지를 내놓고 후속 활동에 나섰다. 새 노래의 제목은 ‘너 때문에 미쳐.’

23일까지 2편의 티저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티아라는 기존의 소녀 이미지를 탈피한 여인으로 성숙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스포츠동아 허민녕 기자 justi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기자스페셜

이전 다음

뉴스스탠드

최신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