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범수의 팬클럽 ‘리틀타이거’의 회원들이 이범수가 주연하는 SBS 대하드라마 ‘자이언트’의 길거리 홍보를 자임했다.

이들은 26일 월드컵 16강 우루과이전 거리 응원에 참여해 ‘자이언트’ 홍보용으로 100% 순금 전자파차단 스티커 4,000여장을 제작, 배포했다.
홍보용 전자파 차단 스티커에는 이범수의 사인이 담겨 팬클럽 회원들의 배우 사랑을 읽게 한다.
이들은 스티커의 일부를 ‘자이언트’ 스태프에게도 전될 계획이다..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