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범수 어플’ 출시 국내 연기자로선 최초

입력 2010-06-07 17: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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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수 어플 나왔다!’

배우 이범수가 국내 연기자로선 최초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내놨다.

이범수의 소속사인 마스크 엔터테인먼트는 7일 “이범수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며 “이범수의 사진과 동영상, 팬들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장치를 담았다”고 밝혔다.

SBS 드라마 ‘자이언트’에 출연 중인 그는 이 어플케이션을 통해 촬영 현장에서의 사진 및 동영상 등도 수시로 올릴 예정. 이범수 어플리케이션은 앱스토어 검색창에 이범수를 입력하면 다운받을 수 있다.

스포츠동아 허민녕 기자 justi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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