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훈, 데이비드오 직찍 ‘아이돌 사복포스’ 훈훈해

입력 2011-04-29 08: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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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노지훈과 데이비드오가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MBC ‘위대한 탄생’에 출연 중인 노지훈과 데이비드 오는 둘다 모자를 쓰고 한 손에 커피 한 잔씩 든 채 편안한 웃음을 보이고 있다.

무대 위의 꾸며진 모습과는 또 다른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누리꾼들은 ‘마치 아이돌의 사복포스’라며 호응했다.

한편 지난 22일 노지훈은 세븐의 ‘와줘’를 열창했지만 아쉽게 탈락, 데이비드 오를 포함한 6명의 참가자가 대결을 이어 나간다.

동아닷컴 원수연 기자 i2overyo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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