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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수지, 택연-박진영의 에스코트 받으며…

입력 2011-05-26 21: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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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배우 택연, 수지, 박진영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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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미
      2011-05-26 23:17:23
      언론에 힘을 가지고 허위 비하 기사를 쓰고 보도한 다음 수정,삭제하면 다 해결되나요...? 사과도 안하시고.... 지금 정신적 피해로 학교 생활 못하고 있습니다. 사과하세요.... 대체 아시는 분들이 왜 그렇게 행동하세요? 저도 동아일보 비하 허위 글을 올리고 피해주고 삭제하면 다 해결되나요?? 언론에 책임이 없습니까??
      타인에 마음을 밟고 신문사에 자존심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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