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은 6일 새벽 “Good Nigh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지영은 침대에 누워 자신의 애완견 비글 ‘홍순이’ 함께 사진을 찍었다. 어두운 상황에서도 강지영의 빛나는 민낯이 시선을 모은다.
누리꾼들은 “귀요미 지영! 애완견이 부럽네요.”, “우리의 영원한 자이언트 베이비”, “정말 귀엽고 깜찍하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1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두번째 한국 공식 팬미팅 ‘지금 전하고 싶은말…’을 앞두고 있다.
사진 출처=강지영 트위터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