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우는 최근 공개된 디클로젯 광고 화보에서 양갈래머리에 화려한 컬러의 니트 의상으로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깜찍한 표정과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초딩으로 완벽 빙의중”, "지우는 베이글녀의 교과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우는 현재 MBC 주말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고두심의 재수생 막내딸이자 한국의 패리스 힐튼을 꿈꾸는 2호선 얼짱 '황미란'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사진 제공=토비스미디어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