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최인화 코치, 대기실 직찍에서 빛나는 외모

입력 2011-06-11 13: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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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김연아 (20·고려대)와 최인화 스케이트 코치의 대기실 사진이 공개됐다.

11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연아와 최인화 코치가 함께 다정히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SBS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이하 키앤크)에 함께 출연중인 두 사람은 대기실에서 나란히 앉아 브이(V)자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연아는 고혹적인 메이크업과 의상으로 성숙한 여인의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눈매가 정말 매력적이다”, “갈수록 예뻐지네”, “영화배우같은 느낌이다”, “너무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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