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SM 라이브 월드 투어’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뽀로로는 공연을 보기 위해 온 프랑스 팬들에게 둘러싸여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수들 못지않은 뽀로로의 인기를 실감케 한다.
일명 ‘뽀통령’이라 불리며 어린이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뽀로로는 프랑스·이탈리아 등 전 세계 100여 곳에 진출해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은 지난 10, 11일 프랑스에서 공연을 개최해 1만 4000여 명의 팬들로 가득 채운 무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사진 출처 |한국방문의해위원회 공식홈페이지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