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은 20일 트위터에 “도착했어요! 아까 차 안에서 시간 많아서 셀카 놀이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니콜은 호피 무늬 뿔테안경을 쓰고 백옥 같은 민낯을 자랑하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완성된 사진이 이색적인 탓에 시선을 모은다.
이에 누리꾼들은 “깜찍한 매력 덩어리!”,“깜짝 놀랐네요. 저 뽀샤시한 피부”,“이번 앨범도 대박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니콜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