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아
허윤아는 5일 공항에서 회색 점프수트 의상을 입고 날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지난달 교통사고를 당해 팬들을 놀라게 했던 허윤아는 건강한 모습으로 공항에 나타났다.
허윤아는 지난 6월 10일 서울 반포대교 밑을 지나던 중 신호위반을 한 차량과 충돌해 차량 왼쪽이 반파돼는 사고를 당한 바 있다.
한편, 허윤아는 ‘잊을게’로 컴백해 가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JH S&P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