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부터 청소년 게임창작 워크숍

입력 2011-07-1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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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문화재단은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과 공동으로 청소년 게임창작 워크숍 ‘게임으로 영화 찍자’를 30일부터 3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등포 하자센터에서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의 참가 자격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자녀가 있는 2∼4인 가족이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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