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SBS 방송캡쳐
SBS 박은경 아나운서의 '금빛' 민소매 미니 원피스 차림이 화제다.
박은경 아나운서는 18일 새벽 방송된 SBS ‘스포츠 빅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방송에서 박 아나운서는 금색 민소매 미니 원피스를 입었다. 넓은 스튜디오 한가운데 놓인 의자에 앉아 프로그램을 진행해 이 같은 옷차림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1초 크리스탈’, 'SBS 아나운서는 슈퍼모델 같다', '앞으로 자주 챙겨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30대 중반의 나이임에도 빼어난 미모와 섹시한 몸매를 갖춘 것에 감탄한 것
박은경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SBS '스포츠 빅이벤트'는 매주 월요일 새벽 1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