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하라-니콜, 그저 앞만 바라보며…‘미소실종’

입력 2011-08-16 19: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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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남산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박술녀 '한복-환경 사랑이야기' 패션쇼 리허설에서 카라 멤버 구하라와 니콜이 피날레를 장식하고 있다.

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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