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은 29일 트위터에 “You can stay under my umbrella ella ella~ ♬ The cool No-Hand on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글의 내용은 팝가수 리한나의 히트곡 ‘umbrella’ 의 가사 중 일부분.
사진 속 닉쿤은 작은 얼굴에 잘 어울리는 미니 사이즈 우산 모자를 쓰고 예의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저 귀여운 미소를 어쩌면 좋을까요”, “깜찍한 미소에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머리가 저렇게 작을 수 있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닉쿤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