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풍수다’ 차두리, 분위기 메이커 등극

입력 2011-08-29 21: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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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014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레바논(9월2일)을 앞두고 29일 저녁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기성용, 차두리, 이근호가 그라운드에 앉아 담소를 나누며 동료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고양|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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