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주영, 자신이 넣은 것처럼 ‘환희’

입력 2011-09-02 21: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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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이 2일 저녁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레바논과 2014브라질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전을 가졌다. 지동원이 후반전에 골을 터트리자 박중영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고양|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 @seven7s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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