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난 언제쯤 이 사람들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비는 검은색 정장을 입은 댄서들과 함께 서서 사진을 찍었다. 사뭇 진지해 보이는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괜히 월드스타가 아니었네”, “남다른 기럭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는 콘서트 투어 ‘2011 RAIN THE BEST SHOW’를 준비 중이다.
사진출처|비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