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는 10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경은언니와 충전~ 우린 이제 일과 사랑에 빠질꺼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기내에서 지인과 함께 셀카를 찍었다. 손담비는 거의 화장을 하지 않은 듯한 얼굴에 캐주얼한 티셔츠를 입고 사진을 찍었다. 다른 사진에서는 손담비의 전신샷이 담겼으며 짧은 붉은색 원피스로 각선미를 드러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여유있어 보여요”, “홍콩 팬인데 만나고 싶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MBC ‘계백’ 후속으로 11월 첫 방송되는 드라마‘빛과 그림자’에 출연한다.
사진출처|손담비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