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은 모델 강승현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올린 이지선 사진.
사진 속 이지선은 강승현이 직접 디자인한 가방을 선물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결혼 후 더욱 빛나는 미소를 지으며 한층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2007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 이지선은 10월 22일 외국계 금융회사 모건스탠리에 이사로 재직 중인 6살 연상의 이모 씨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출처|강승현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