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女’ 이지은, 실핏줄 보여…초근접 풍만 볼륨감

입력 2012-02-15 1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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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지은. 사진제공|엠피알 커뮤니케이션

모델 이지은(22)이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베이글녀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순정만화에나 나올 법한 깜찍하고 앳된 외모와는 달리 숨 막힐 정도의 아찔하고 풍만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는 이지은 이번 화보에서 20여 벌의 관능적인 란제리풍과 비키니를 선보이고 있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계자는 “밸런타인 데이에 공개되는 이번 화보가 독신남들의 마음을 달콤하게 녹여줄 초콜릿 같은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귀여움과 관능적임을 겸비한 이지은만의 매력을 충분히 감상할 수 있을 것”이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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