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승규, 11일 축구경기 응원 후 귀가도중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

입력 2012-08-12 11: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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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승규 사망. 사진출처|승규 미니홈피.

‘배우 승규,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배우 승규의 사망소식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을 사고있다.

MBC 주말극 '무신'에 김홍취 역으로 출연 중이던 배우 승규(32 · 본명 이승규)가 11일 아침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했다.

그는 11일 새벽 2012 런던 올림픽 축구 동메달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를 보고 오토바이를 타고 귀가하던 중 사고를 당해 그 자리에서 숨졌다.

승규는 지난 2007년 MBC 주말극 '천하일색 박정금'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청춘예찬', '선덕여왕', '무신' 등에 출연했다.

승규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온라인상에서는 "좋은 곳으로 가시길",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까운 소식, 매우 슬프네요" 등 수많은 누리꾼들의 애도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3일 오전 8시며 장지는 경기 고양시 덕양구 벽제추모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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