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 사진출처 ｜ 박민영 트위터
배우 박민영이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박민영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라면 먹고 자는 게 아니었는데…이름 아침 기사”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민영을 기차 안에서 부은 얼굴을 양손으로 가리며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하지만 그의 걱정과 달리 우윳빛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여전히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누리꾼들은 “진짜 부은 거 맞아요?”, “똑같은데…”,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8월 종영한 MBC ‘닥터 진’ 출연 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