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비키니’ 오수진 기상캐스터, 여전한 볼륨몸매 ‘감탄’

입력 2012-12-18 10:24:5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오수진 KBS 기상캐스터가 아찔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7일 방송된 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에서 기상 예보에 나선 오수진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오수진은 타이트한 배색의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때 오수진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노출이 거의 없는 옷임에도 완벽한 몸매라인이 그대로 드러난 것.

누리꾼들은 “기상캐스터계의 섹시 여신답다”, “아침부터 조금 민망하네~”, “몸매 정말 환상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앞서 오수진은 파격적인 비키니 인증샷을 올려,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유명세를 탄 바 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