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의 발견’ 수영, 헬프 서비스 나서… 자연스러운 전화 응대 ‘눈길’

입력 2013-02-02 00:3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수영 유행의 발견 헬프 서비스

[동아닷컴]

소녀시대 수영이 헬프 서비스 도전을 완벽하게 해냈다.

1일 방송된 SBS '유행의 발견'에서 신현준, 김민종, 이수근, 황광희, 구은애 등 5명의 MC와 게스트 소녀시대 수영은 헬프 서비스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수영은 전화 주문을 받는 체험에 도전했다. 수영은 상냥하게 전화를 받는 것은 물론, 자연스럽게 주문까지 받으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날 수영을 비롯한 MC들은 직접 출장 서비스에 나서 1인 생활을 즐기는 사람들을 만났다. 이들은 솔로족들을 위한 ‘나홀로 라운징’에 나서 1인 노래방, 1인 미용실 등을 체험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유행의 발견’ 방송 캡쳐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