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모델 출신 연기자 후배 양성 시작…YG케이플러스 총괄

입력 2014-06-27 14: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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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YG 엔터테인먼트

배우 차승원이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 글로벌 모델 컴퍼니 케이플러스(K PLUS)와 손잡고 신인배우 양성에 나선다.

모델 출신 연기자 1세대인 배우 차승원은 최근 YG와 전략적 제휴를 맺은 케이플러스와 함께 오는 7월 25일 오픈하는 ‘YG케이플러스 액터스쿨’의 연기반을 총괄 담당하기로 했다.

‘YG케이플러스 액터스쿨’은 연기 외에 워킹, 포즈, 댄스, 뮤지컬 보컬 등 실속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배우를 꿈꾸는 만 14세 이상 29세 이하 남녀는 지원가능하며 모집기간은 7월 18일까지다.

6개월 과정을 수료 후에는 YG와 케이플러스의 전속 오디션 기회가 주어진다. 액터스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케이플러스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YG와 모델 남주혁, 박형섭, 주우재, 장기용, 이성경, 스테파니 리, 최소라 등이 소속된 케이플러스는 전략적 제휴를 통해 첫번째 주자로 톱모델 이성경이 데뷔를 앞두고 있다.

한편 차승원은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극본:이정선,연출:유인식,이명우)’에서 강남서 팀장 ‘서판석’으로 등장, 완벽한 형사이지만 과거의 실수로 인해 짙은 페이소스가 느껴지는 연기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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