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리포터의 방송사고 영상이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7일(현지 시간) 생방송 중 비키니가 벗겨져 아찔한 상황에 놓인 여성 리포터 베르나르디타 미들턴의 영상을 소개했다.
미들턴은 칠레 인기 아침방송인 ‘굿모닝 에브리원’에서 “바다로 뛰어드는 게 어떻겠느냐”라는 제작진의 요청에 수영을 하는 모습을 선보이던 중 비키니 상의가 가슴 아래로 내려가는 사고를 당했다.
바로 옷 매무새를 매만진 미들턴은 “재밌는 상황이었다”며 크게 개의치 않은 모습으로 침착하게 방송을 이어갔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유튜브 영상 캡쳐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7일(현지 시간) 생방송 중 비키니가 벗겨져 아찔한 상황에 놓인 여성 리포터 베르나르디타 미들턴의 영상을 소개했다.
미들턴은 칠레 인기 아침방송인 ‘굿모닝 에브리원’에서 “바다로 뛰어드는 게 어떻겠느냐”라는 제작진의 요청에 수영을 하는 모습을 선보이던 중 비키니 상의가 가슴 아래로 내려가는 사고를 당했다.
바로 옷 매무새를 매만진 미들턴은 “재밌는 상황이었다”며 크게 개의치 않은 모습으로 침착하게 방송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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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유튜브 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