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오연서-산다라박-강승현, ‘훈훈한 친목’

입력 2017-04-19 18: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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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오연서 인스타그램

오연서, 산다라박, 강승현이 만났다.

오연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저녁식사! 담에는 삽겹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 등장한 오연서, 산다라박, 그리고 강승현은 우월한 미모를 뽐내며 친분을 과시했다. 특히 오연서와 산다라박은 모두 영화 ‘치즈인더트랩’에 주역으로 캐스팅돼 더욱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여신이 세 명이나..”, “벌써 친해진 것인가요!”,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해진, 오연서, 산다라박에 이어 신화 에릭과 결혼하는 배우 나혜미가 ‘치즈인더트랩’에 합류하게 되면서 이목이 집중된 바가 있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오연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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