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여신' 이현민, 남다른 애플힙 '자랑'

입력 2017-12-19 1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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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너 이현민이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자랑했다.

이현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 요트 촬영은 끝. 다음 장소 이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요트 위에서 포즈를 취한 이현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흰색 수영복을 입은 채 탄력있는 애플힙을 드러냈다.

이현민은 운동으로 만든 탄탄한 근육질 몸매와 남다른 볼륨감으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그는 앞서 '2012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코리아' 모델 1위 및 여러 머슬마니아 대회를 석권하며 이름을 알렸다.

한편 이현민은 2015 나바 WFF 코리아 챔피언십 인 서울 미스비키니 프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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