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문가비, 섹시하지만 난 꿈쩍 안 한다”

입력 2018-09-09 1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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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문가비, 섹시하지만 난 꿈쩍 안 한다”

방송인 홍석천이 문가비와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홍석천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문가비 우리는 모자커플 너무 섹시하지만 내게는 그냥 여동생 난 꿈쩍 안 한다. 경리단”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초밀착 상태로 다정함을 과시했다. 특히 문가비는 슬립 민소매로 특유의 섹시함을 과시했다.

한편 홍석천은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엄마 나 왔어’에 출연한다. 문가비는 올리브 ‘겟잇뷰티 2018’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홍석천 SN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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