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이 모습 실화냐, 아들 공개…‘아들 바보美’

입력 2019-03-05 1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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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이 모습 실화냐, 아들 공개…‘아들 바보美’

리쌍 출신의 래퍼 개리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개리는 4일 웨이보 계정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한 개리와 개리의 아들이 담겨 있다. 뒷모습만 나온 개리의 아들은 유아용 피아노에 앉아있고, 개리는 유아용 기타를 들고 합주 중이다. 사진과 함께 개리는 “팀명은 아빠와 아들”이라는 메시지를 더해 웃음을 자아냈다.

2017년 일반인 여성과의 결혼한 개리는 2018년 11월 득남했다.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SNS를 통해 육아 등 근황을 전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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