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부제 먹나?’ 태연 더 어려진 공항사진 눈길

입력 2011-01-02 12: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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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yoonyul.com 캡처]

소녀시대 태연의 앳된 공항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다.

'최근 공항 직찍'이란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에서 태연은 단발머리에 모자가 달린 상의를 입고 보라색 아이패드를 들고 있다. 백팩을 맨 모습이 흡사 고등학생으로 보인다.

이는 25일 김포공항에서 팬들이 촬영한 사진이다.

누리꾼 'cutesyles_'는 "태연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면서 다른 누리꾼들 역시 귀엽고 깜찍하다는 반응이다.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의 리더 태연은 1989년 생으로 올해 22살이다. 소녀시대는 한국어 앨범으로 일본 오리콘 차트 2위에 오르는 등 한국와 일본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뉴스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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