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은경이 완벽한 근육 몸매를 자랑했다.
최은경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다보면 슬픈날도 기쁜날도 행복한날도 힘들고답답한날도 늘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야죠”라며 “오늘보다 아주 조금 덜 추웠던 12월 어느 날 바람 맞으며 벌벌 떨며 열심히 촬영했던 현장 기록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또 한걸음 내딛으려는 노력들”이라며 새해 운동을 다짐했다.
글과 함께 공유한 영상 속 최은경은 몸선이 그대로 드러나는 누드톤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탄탄한 팔-복근 근육이 단연 눈길을 끄는 가운데, 최은경만의 자신만만한 표정이 건강한 매력을 끌어올린다.
최은경은 현재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 중이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최은경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다보면 슬픈날도 기쁜날도 행복한날도 힘들고답답한날도 늘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야죠”라며 “오늘보다 아주 조금 덜 추웠던 12월 어느 날 바람 맞으며 벌벌 떨며 열심히 촬영했던 현장 기록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또 한걸음 내딛으려는 노력들”이라며 새해 운동을 다짐했다.
글과 함께 공유한 영상 속 최은경은 몸선이 그대로 드러나는 누드톤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탄탄한 팔-복근 근육이 단연 눈길을 끄는 가운데, 최은경만의 자신만만한 표정이 건강한 매력을 끌어올린다.
최은경은 현재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 중이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