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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겨울올림픽 사흘 앞으로]‘빅토르 안’ 일으켜 세운 사랑의 힘
황제의 부활. 그 뒤엔 피앙세가 있었다. 소치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경기가 열리게 될 러시아 소치 올림픽파크 내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 꼽힌다.소치=이헌재 기자 uni@donga.com
2014-02-04 03:00:00
여자골프… 모자 위의 콧대
요즘은 예쁜 데다 골프까지 잘 치는 ‘엄친딸’이 꽤 많다. 한국 골프에 ‘여풍(女風)’이 분 건 오래된 얘기지만 올해는 ‘자유의 ... 있다”고 전했다.이헌재 기자 uni@donga.com
2012-12-20 03:00:00
런던의 눈물…눈물 코드로 본 올림픽 결산
올림픽이 이렇게 눈물이 많은 대회였던가. 13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런던 올림픽은 눈물로 시작해 눈물로 끝을 맺었다. 최선을 다해 ... 진출에 성공했다.이헌재기자 uni@donga.com
2012-08-13 17:44:00
[London Eye]선수 인생 바꿔놓을 ‘4분 출전’
일본 기자가 묻습니다. “한국 선수들이 이를 악물고 뛰는 게 군대 때문이냐”고. 브라질 기자도 묻습니다. “경기에 지면 곧바로 군 ... 이헌재 스포츠레저부 기자 uni@donga.com
2012-08-13 03:00:00
[런던 2012]매일 새벽 5시30분… 볼트, 전설 향해 뛴다
남들이 인정하기 전 스스로를 ‘전설’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실력으로 자신이 전설임을 입증했다. ‘번개’ 우사인 볼트(26·자메 ... 오전 6시다. 런던=이헌재 기자 uni@donga.com
2012-08-13 03:00:00
[런던 2012]“30대에 은퇴해 40대에 돈벌고, 50대에 베푼뒤 60대엔 놀 것”
“최선을 다한 모습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열심히 응원했어요.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사복 차림의 장미란(29·고양시청)을 알아 ... 런던=이헌재 기자 uni@donga.com
2012-08-10 03:00:00
[런던 2012]메달리스트 조기귀국… 체육회, 모레부터 허용
“이번에는 체육회든 어디든 아무리 붙잡아도 도망쳐서라도 돌아가고 싶어요. 미리 비행기표도 예약해 놨어요.” 이토록 간절히 조 ... 있게 됐다.런던=이헌재 기자 uni@donga.com
2012-08-08 03:00:00
[런던 2012]“붕∼뜬 김장미, 눈물 쏙 빠지게 혼냈더니 金 명중”
금 3개와 은 2개. 한국 사격은 런던 올림픽에서 경사가 났다. 6일로 모든 일정을 끝낸 사격 대표팀은 7일 귀국을 앞두고 성대한 뒤풀이라 ... 거야.”런던=이헌재 기자 uni@donga.com
2012-08-08 03:00:00
[런던 2012]막판 대역전…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6일 영국 런던 왕립 포병대 기지 사격장에서 열린 런던 올림픽 남자 50m 소총 3자세 결선. 김종현(27·창원시청)은 경기 중반부터 미국의 ... 받았다. 런던=이헌재 기자 uni@donga.com
2012-08-07 03:00:00
[런던 2012]고마웠어, 바벨… 고맙습니다, 장미란
장미란(29·고양시청)이 웁니다. 펑펑 웁니다. 엉엉 소리 내어 우는 울음은 아닙니다. 아쉬움과 감사, 그간의 회한을 가슴에 꾹꾹 눌러서 웁니 ... 런던=이헌재 기자 uni@donga.com
2012-08-07 03:00:00
‘고마웠습니다’… 장미란, 바벨을 향한 마지막 손키스
장미란(29·고양시청)이 웁니다. 펑펑 웁니다. 엉엉 소리 내어 우는 울음은 아닙니다. 아쉬움과 감사, 그간의 회환을 가슴에 꾹꾹 눌러서 웁니다 ... 런던=이헌재기자 uni@donga.com
2012-08-06 19:25:00
[런던 2012]“한발 한발 함께 쏘다 한발 한발 가까워져“
4일 런던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올림픽 메달리스트 기자회견. 인기 개그맨 김준현과 99%의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오진혁(31·현대제철) ... 전했다.런던=이헌재 기자 uni@donga.com
2012-08-06 03:00:00
[런던 2012]‘큐피드 金화살’
세계 최강 한국 양궁에 사상 첫 개인전 ‘금(金)-금(金) 커플’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3일 런던 올림픽에 ... 했다.런던=이헌재 기자 uni@donga.com전영희 스포츠동아 기자 setupman@donga .…
2012-08-04 03:00:00
[런던 2012]‘메달 밭’ 한국 양궁의 숨은 이야기
한국 양궁은 우아하게 호수 위를 떠다니는 백조를 닮았다. 겉으로는 더없이 평온하지만 수면 밑의 다리는 죽을힘을 다해 움직이고 있다. ... 했다.런던=이헌재 기자 uni@donga.com
2012-08-04 03:00:00
[런던 2012]김장미, 금메달 소감 첫마디 “미용실 가고 싶어요”
“머리 모양을 다듬고 싶어요.” 응? 이건 뭐지? 난생 처음 올림픽 금메달을 땄다. 그래서 소감을 물었더니 입에서 나온 첫마디가 미용 ... 한다).런던=이헌재 기자 uni@donga.com
2012-08-03 03:00:00
[런던2012]활·총·칼… 한국의 최종 병기
한국은 올림픽에서 활의 나라로 유명하다. 2008년 베이징 대회까지 한국 양궁은 금 16개를 포함해 30개의 메달을 땄 ... 됐다. 런던=이헌재 기자 uni@donga.com 이종석 기자 wing@donga .…
2012-08-03 03:00:00
[런던 2012]女양궁 개인 金 8년만에 되찾다
한국 여자 양궁의 에이스 기보배(24·광주시청)가 2012 런던 올림픽 2관왕에 올랐다. 기보배는 2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로즈 크리켓 ... 차지했다.런던=이헌재 기자 uni@donga.com
2012-08-03 03:00:00
[런던 2012]긍정 마인드… 지독한 연습… 보배가 한국 양궁 ‘보배’로
밤에 공동묘지 가기, 휴전선 철책 경계 서기, 한라산 야간 산행, 야구장 소음 훈련…. 세계 최강 한국 양궁 대표팀은 자신감과 담력을 키 ... 됐다.런던=이헌재 기자 uni@donga.com
2012-08-03 03:00:00
4차원 ‘명랑 권총 소녀’ 김장미 어록 모아보니…
"머리 자르고 싶어요." 응? 이건 뭐지? 난생 처음 올림픽 금메달을 땄다. 그래서 소감을 물었더니 입에서 나온 첫 마디가 미장원엘 가고 ... 한다).런던=이헌재기자 uni@donga.com
2012-08-02 17:24:00
[런던 2012]‘불굴 재범’장애 6등급 정도의 몸으로 뛰었다
“야, 원희야. 너 정말 존경스럽다. 그런데 다른 놈들이 바보냐, 아니면 네가 뛰어난 거냐.” 농담처럼 말했지만 마음 한쪽은 울컥했 ... 달성했다.런던=이헌재 기자 uni@donga.com
2012-08-02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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