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의무한변신’자연이자본이다

입력 2008-05-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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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가 제일이다!’ 한국농업 위기론이 세상을 지배한 가운데 “웃기지 마라”며 목소리를 높이는 이들이 있다. 실제로 위기에 놓였다는 한국농업은 세인들의 인식과는 달리 혁신적인 자기변화를 단계별로 밟아왔다. 모두들 우리 농업을 외면하는 동안 일부에서는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꾸준히 농업의 미래를 다져나갔던 것이다. 한국벤처농업대학이 세워진 지도 8년이 지났다. 그 동안 한국벤처농업대학을 통해 수많은 농업CEO들이 배출됐다. 특히 귀농자들의 성공 비율이 높았다. 도시에서 생활하며 습득한 경영마인드와 서비스 정신, 첨단 기술에 대한 높은 적응력이 원동력이었다. 직장살이가 힘들 때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전원생활. 그러나 대부분은 ‘나중에 은퇴하고 나서’라며 스스로를 위안하고 만다. 그러나 ‘나는 매일 농장으로 출근한다(사진)’는 직장 문을 박차고 나가 농장을 차리고 마음껏 행복하게 살라고 말한다. 농업의 현장에서 누구 눈치 볼 것 없이 즐기며 일하고, 풍요로운 수익을 거둬들이는 농업CEO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돈 걱정, 교육 걱정 없이 전원에서 행복을 가꾸는 부자농부 이야기다. 한국벤처농업대학이 기획하고, 우리 사회 청장년층의 희망찾기에 관한 글을 쓰고 있는 작가 이우형이 썼다. 페이퍼로드|271쪽|12000원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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