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더맥스제이윤“악!내발목”

입력 2008-05-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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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도중 발목 부상을 입은 엠씨더맥스 제이윤(윤재웅·사진)이 최대 4개월의 치료가 필요한 중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엠씨더맥스 소속사 비타민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제이윤은 오른발 복숭아뼈의 일부가 떨어져 나가 앞으로 4개월 가량 치료를 받아야 한다. 제이윤은 18일 오후 8시30분께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열린 엠씨더맥스 콘서트에서 본 공연을 마치고 앙코르 무대 때 이문세의 ‘붉은 노을’을 부르던 중, 흥에 겨워 무대 아래로 뛰어내리다 바닥에 있던 물에 미끄러져 발목을 접질려 부상을 입었다. 제이윤은 서울 화양동 건국대병원에 입원해 X-레이와 CT촬영을 했으며, 붓기가 가라앉는 23일 뼛조각을 맞추는 수술을 할 예정이다. 비타민 엔터테인먼트 측은 “수술 후 깁스를 할지 보조기구를 착용할지 정하지 못했지만, 치료와 회복기간에 상당한 시일이 필요로 하는 부상이다”고 말했다. 제이윤은 이번 부상으로 인해 최근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모노토닉의 활동을 중단했다. 제이윤은 재활치료 후 가을께 엠씨더맥스 정규앨범으로 가요계로 돌아올 전망이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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