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의 아시아투어 중국 상하이 공연이 1만명의 관객이 모이며 성공리에 끝났다.
현지 언론은 이 공연의 암표가 정가의 7배 이상 뛴 최고 154만원에 거래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고 보도했다.
이날 슈퍼주니어는 ‘유’, ‘미러클’ 등 히트곡을 불렀고 멤버별 개인 공연도 펼쳤다. 슈퍼주니어는 중국인 한경이 멤버 중 한명으로 현지에서 인기가 높다.
이날 공연도 멤버들이 한경을 중심으로 중국어로 관객들과 직접 대화를 나눠 관심을 받았다. 슈퍼주니어는 내년 1월 중국 난징에서도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