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체육기금3668억지원”

입력 2009-01-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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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은 올해 3,668억원의 체육진흥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2,616억 원 보다 약 40% 늘어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이다. 29개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위해 531억원을 지원하고,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학교체육 정상화 차원에서 151개 초중고에 인조잔디와 우레탄 트랙 등을 깔 수 있도록 490억원의 사업비를 배당했다. 또 25개 초중고에 학교당 4억 원씩 총 100억원을 들여 실내체육관 건립을 지원하고 1천여명의 학교체육 보조강사 지원에도 90억원을 사용한다. 이와 함께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체육활동 참여확대 차원에서 공단이 건립을 지원하는 국민체육센터의 체육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20억원을 들여‘체육 바우처’제도를 도입할 방침이다. 이 제도로 올해 6만4천여명의 청소년이 혜택을 볼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공단은 ▲장애인 체육지원 298억원 ▲기금융자 60억원 ▲스포츠문화분야 청년인턴 33명 상반기 채용 등도 진행하기로 했다. 최현길 기자 choihg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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