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빠진맨유“이럴수가…”

입력 2009-01-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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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4관왕은 불가능한 것일까. 2008-2009시즌 프리미어리그, 칼링컵, FA컵, 유럽 챔피언스리그 정상을 노리는 맨유가 칼링컵 준결승 1차전에서 패하며 시즌 4개 대회 우승 도전에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맨유는 8일(한국시간) 영국 더비 프라이드파크에서 열린 더비 카운티(챔피언십)와의 칼링컵 4강 1차전에서 0-1로 패했다. 박지성은 주말 열리는 첼시와의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경기에 대비한 듯 출전 선수명단에서 제외됐다. 대니 월벡, 대런 깁슨, 에반스 등 젊은 선수들이 주전으로 나선 맨유는 조직력이 흔들리며 고전하다 전반 30분 더비 카운티의 커먼스에게 중거리 슛으로 선제골을 허용했다. 전반을 0-1로 마친 맨유는 후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웨인 루니를 잇따라 교체로 투입했지만 동점골을 뽑는데 실패했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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