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플레이는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하지만, 궂은 일은 성적을 보장한다.
지난 시즌 최하위의 수모를 딛고, 올 시즌 초반 공동 1위로 도약한 KT를 보면 딱 그렇다.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T&G-KT의 2009∼2010 KCC 프로농구. 하루 전 창원에서 열린 LG전의 후유증 때문인지 용병 제스퍼 존슨(198.1cm)의 몸은 무거웠다. 하지만 공이 링을 맞고 튀는 자리에는 어김없이 ‘돌아온 파워포워드’ 송영진(198cm)이 있었다.
지난 시즌 무릎부상에 시달리며 출전시간이 적었던 송영진은 올 시즌 KT의 빈약한 골밑을 지키며 분투하고 있다. 1일 경기에서도 고비마다 득점과 리바운드를 올리며 14점-9리바운드-4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존슨과 함께 양 팀 통틀어 최다 리바운드였다. KT는 결국 80-81로 뒤진 종료 15초 전 김도수(198cm)의 2득점에 힘입어 84-81로 이겼다. 5연승 질주.
KT 전창진 감독은 “(송)영진이야 말로 숨은 공로자다. 우리 팀을 끌고 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웃었다.
한편 LG는 오리온스를 73-69, SK는 모비스를 80-78로 각각 제압했다.
안양 | 전영희 기자 setupman@donga.com
지난 시즌 최하위의 수모를 딛고, 올 시즌 초반 공동 1위로 도약한 KT를 보면 딱 그렇다.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T&G-KT의 2009∼2010 KCC 프로농구. 하루 전 창원에서 열린 LG전의 후유증 때문인지 용병 제스퍼 존슨(198.1cm)의 몸은 무거웠다. 하지만 공이 링을 맞고 튀는 자리에는 어김없이 ‘돌아온 파워포워드’ 송영진(198cm)이 있었다.
지난 시즌 무릎부상에 시달리며 출전시간이 적었던 송영진은 올 시즌 KT의 빈약한 골밑을 지키며 분투하고 있다. 1일 경기에서도 고비마다 득점과 리바운드를 올리며 14점-9리바운드-4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존슨과 함께 양 팀 통틀어 최다 리바운드였다. KT는 결국 80-81로 뒤진 종료 15초 전 김도수(198cm)의 2득점에 힘입어 84-81로 이겼다. 5연승 질주.
KT 전창진 감독은 “(송)영진이야 말로 숨은 공로자다. 우리 팀을 끌고 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웃었다.
한편 LG는 오리온스를 73-69, SK는 모비스를 80-78로 각각 제압했다.
안양 | 전영희 기자 setup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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