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레드카펫 위 배우들의 ‘청순미 vs 섹시미’ 드레스 대결

입력 2009-11-06 2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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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애-한예슬-이영은-김민선-박보영-윤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가 제 46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배우 수애-한예슬-이영은-김민선-박보영-윤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가 제 46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

배우 전세홍-이다해-홍수현-가인-세라-최강희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가 제 46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배우 전세홍-이다해-홍수현-가인-세라-최강희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가 제 46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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