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규리그 1위 이끈 최강희 감독 “팀의 자존심 지킨다"

입력 2009-12-01 16: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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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2009 K리그 최강자를 가리는 챔피언결정전 기자회견이 1일 오후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전북 현대와 성남 일화 양팀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최강희 전북현대 감독이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성남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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