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누가 최후에 웃을까…’ 창단 후 첫 우승 노리는 전북

입력 2009-12-01 16: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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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2009 K리그 최강자를 가리는 챔피언결정전 기자회견이 1일 오후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전북 현대와 성남 일화 양팀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전북현대 최강희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성남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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